7월1일 雨중에 대구-부산 고속도로로 기장을 거쳐 울산으로 올라가는 중
느닷없이 "西生驛"이라는 표지판을 보고 여비서 미쓰 네비게이션의 도움으로 찾아갔다.
역시 驛으로서 삶을 마감한 역이다.
고등학교 시절 수학여행 갔다가 동래역에서 동해남부선을 타고 경주로 올라온 기억이 새롭다.
역으로 들어가는길
역 출입문
여객 대합실
기차역에 자전거만 남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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