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gon 시내에서 만난 한국어 전공 대학생의 뛰어난 한국말 구사와 싱싱하고 발랄한 젊음을 느끼게 해주었다.
역사박물관에서 만난 베트남 여성 친절함은 나그네의 마음을 잔잔하게 한다. 베트남을 떠날때 안부 전화를 못한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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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慶北中學校 42回 同窓 카페
글쓴이 : 무 놀 尹 水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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