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후반에 학생들과 목포발 제주를 페리로 다녀왔다.
추자도를 지나면서 일몰의 장엄함을 아직도 있지 못하고 있었다.
마침 연휴가 있어서 30년전의 모습을 보려고 목포를 거쳐 추자도로 들어갔다.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비속에 하루를 보내고
대충 상추자 하추자도를 걸어서 하루를 보내고 아쉬움을 남기고 목포로 나왔다.
상추자 항구
추자 일출 하추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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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慶北中學校 42回 同窓會
글쓴이 : 무 놀 尹水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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