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박 으로 장식한 사원은 미얀마 여러곳에 부지기수로 있다.
가난한 생활과는 별개의 문제이다.
여러곳에 금박지를 만드는 가내 수공업이 많다.
손자사랑은 인지상정이다.
저녀석도 중이 되려나
벌써 부터 빡빡이로 나그네를 반긴다.
저 똘망한 눈들을 보라!
마낭 주저 앉아 있을 미얀마가 아님을 느낄 수 있다.
양곤시내의 차이나 타운 밤거리
무서운 중국인의 상혼에 전율을 느낀다.
길거리 수박파는 아가씨
그녀의 눈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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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慶北中學校 42回 同窓會
글쓴이 : 무 놀 尹水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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