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이제 막 사진을 찍기 시작한 여인, 쉬고 있는 나에게 한컷 찍자고 하더니 저만큼 내려간 남편을 불러 찰칵 ... e-mail로 부쳐온 걸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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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慶北中學校 42回 同窓 카페
글쓴이 : 무 놀 尹 水 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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