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장에 도착 했지만 배는 떠나고 우선 참이나 하고 가자...
칠흙같이 어두운 밤길 약 5Km를 걷기 시작 했다.(18:00 출발)
주차장에 한대뿐인 승용차 ( 19 :30)
문경휴게소에서 저녁을 먹다. ( 해물순두부 6,000원 2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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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배낭을 매고...
글쓴이 : 무 놀 尹 水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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