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이동카페로 시작하여 1평 가게를 거쳐 이곳 자갈치에 확장이전 한지 7개월... 무려 17년 이란 세월을 보내면서 대학 2학년, 3학년 두자녀를 굳건하게 카워낸 자갈치 아지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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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배낭을 메고...
글쓴이 : 무 놀 尹 水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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