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0월21일) 형님과 친하게 지내시던 교수분 다섯분과 산소에 다녀왔다.
희안하게도 아버지 어머니 묘소 밑에 수박과 박이 열려 있었다. 수박 한통은 따서 나누어 먹었는데 모두들 맛있다고 했다. 늦수박이 제법 당도가 있다.
추수를 할려고 했지만 11월7일 묘사때 할아버지 할머님께 올리기로 했다.
여기 몇통을 올리니 모두들 맛 좀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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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윤사경
글쓴이 : 무놀 尹水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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