巨文島 관광의 백미라고 하는
白島로 유람선을 타고
2시간 정도로 돌아 보았다.
시즌이라서 여행객이 갑판이 비좁도록 메어져서
카메라의 앵글을 잡기가 힘들었다.
늦은 가을이나 초겨울에 다시 찾아 봤어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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