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모대학교 세미나에 참석하여 오전에 행사를 마감하고 여기까지 온김에 남도여행을 ... 700여 Km를 번개같이 다녀왔다.
대구 - 전주 - 군산 - 새만금 -서해안고속도 - 국도 - 담양 - 순창 - 남원 - 대구
덕진공원 연못 가운데 인공섬
어디를 가나 여인네의 수다는 일품이다. 신발까지 벗어 놓고 끝도 없이 수다를 떤다.
노인들의 쉼터. 덕진공원은 입장료가 없다. 점심때가 되서 인근에 있는 무료급식소에 가고 몇몇만 남았다.
노통도 다녀갔다는 전주 비빔밥집
1인분 10,000원
새만금 공사장
대역사의 현장은 출입금지 넉살좋게 통행허가를 얻어 들어갔지만 공사차량의 먼지로 8 Km 정도 갔다가 돌아 나왔다.
옛 갯벌은 어디 가고.... |
출처 : 慶北中學校 42回 同窓會
글쓴이 : 무 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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