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토불이에서 그만큼 마셨으면
집에 갈것이지
또 한잔 하며 수성못가 구삐식당에
"8287" 한차에 꾸겨가면서 타고 갔다.
이집 모토가 사람 씹는 맛이라니
오늘에 속 후련하게 한번 씹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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