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초등학교 교사가 아이들 3명 데리고 양곤 무슨 경시대회에 참가하고 짬을 내어 사원을 참배하려 왔다가 한컷 잡혔다.
우리네 현실에서는 좀처럼 보기 드문 일이라 가슴이 찡 하였다.
메일이 없다면서 주소를 적어 왔다. 꼭 사진을 보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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