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 야생동물
080118 Cape Town city tour
mulyoon
2008. 3. 12. 15:25
워터프론트
케이프타운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분비는
세계3대 미항이라 불리는 빅토리아 앤알프래드 워터프론트이다.
환전소 마다 환율이 다르다.
제일 않좋은 곳이 공항과 호텔이고, 그 다음이 관광지의 환전소 입니다.
남아공에서는 은행에 예금할때 수수료. 돈을 찾을때 수수료를 낸다고 한다.
실제로 US $20을 바꿔 달라니 수수료가 9$을 달라고 하는곳이다.
모두가 식민지시대의 백인이 흑인 등쳐 먹던 수단이 아닌가?
거리의 악사들의 신명나는 연주
워터프론트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인 클락타워 클락타워를 가기 위해 지나가야하는 스윙브릿지 배가 지나갈 때는 다리가 옆으로 돌아가기에 스윙브릿지라는 이름이 붙었다.
다리를 지나 클락타워에 도착을 하면 왼 편으로는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이 감옥생활을 한 로빈섬으로 가는 페리 선착장이 있고 정면으로는 나름대로 유명한 재즈바 마넨버그 오른 편으로는 맥주집이 있다.
평화의 상징인 총열을 메어버린 피스톨상을 볼 수 있다.
넬슨 멘델라상을 비롯한 남아공의 유명인상
론빈섬 페리 옆에 있는 물개들의 휴식처 하우트베이의 물개섬에서 먹이를 구하러 케이프타운 항구까지 왔다가 휴식을 취하고 노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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