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etnam 여행

[스크랩] Phu Quoc 이야기 2. Thanh Kieu Beach Resort

mulyoon 2012. 11. 20. 21:51

 

 

공항에서 관광 안내를 찾았으나

신통한 대답을 듣지 못하고,

internet  검색한 " Co Co Palm Resort" 로 가기로 하고

택시를 잡았다.

이뿔사 이녀석 초짜 기사라서 섬을 이리저리 돌아다녀도 찾지 못해서

중간에 반값 택시비만 주고 내렸다.

 

애석하게 여기는 녀석을 뒤로 두고 다른 택시를 잡았다.

 

이번에는 좀더 지명도 있는 (비싼)

Thanh Kieu Beach Resort 로 직행하여

팔자에 없는 호강을 누리게 됐다.

 

 

 

이틀간 정들었던 방갈로 No. 33 

 

 

 

 

에어콘 없는 방

기장 치고 자는 방....

친 자연적인 방갈로

 

 

 

 

 

 

 

 

 

 

 

 

 

전용 해변 모래사장 

 

 

 

 

 

 

 

 

 

 

 

시즌을 대비하여 수리가 한참이다. 

 

 

 

 

 

 

 

 

 

 

 

출처 : 배낭을 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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