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Central Vietnam Story 7.

여섯째 날 (1/28)  Hue가는 날   후에 (베트남어: Huế/  중국어 順化)는  중부에 위치한 도시로 투아티엔후에 성 (베트남어: Thừa Thiên-Huế)의 성도이다. 1802년부터 1945년까지는 베트남(응우옌 왕)의 수도였다. 많은 역사적 기념물과 건축물들을 보유고 있으며,  이 도시에 있는 후에사원은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다. 인구는 약 340,000명이다.          07:00 버스회사에서 봉고를 보내 왔다. Hanh cafe에서 운행하는 침대버스. 승차하여 호텔마다 한바퀴 돌아서 출발하여 몇분 지나 다시 되돌아와서 승객 몇을 싣고 9시에 출발 했다. 모두 버스 티켓이 있는데 유독 우리 둘만 티켓이 없다. 보자는 사람도 없고.. 수상하다? 여행와서 오트바이 타다가 다친 외국 아가씨도 동승했다. (용감하다고 해야 하나?) 10시30분 휴게소에서 30분 쉬었다가 11시에 출발, 12시 30분에 Hue 도착, 정류장 앞 " Hot Tuna" 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하고 걸어서 호텔(Duy Tan 2 Hotel) 까지 가다. 잠시 쉬었다 오후 일정에 들어 가다.

출처 : 배낭을 메고...

글쓴이 : 무 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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