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味 家 名 家

[스크랩] 直指寺驛 列車카페

mulyoon 2015. 4. 27. 23:34

 

직지사역에는 열차가 서지 않는다.
수년전에 시니어카페 "옛길"을  개설하여

나그네의 쉼터로 이용되고 있다.

초노의 아지매가 서빙을 한다고 시니어 카페라고 한다.


지나가는길에 한번 찾아봄직하다.




출처 : 배낭을 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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