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우리江山
0060923 예천 회룡포
mulyoon
2006. 9. 24. 10:22
토요일 (23일) 아침 느닷없이 누가 전화를 했다. "예천 회룡포 가자고" "組를 짜 보자고"
어제 안동 다녀 왔는데....
두친구에게 연락을 했는데 한 친구는 ok 다른 한 친구는 昨夜의 滿醉로 電話 조차 받지않고......
세사람이 네비게이션에 의지하여 北行을 하고 왔다. 몇번이나 다녀온 곳인데 조금 안다고 네비게이션 아가씨 시키는데로 말을 듣지 않아서 한참이나 고생 하였다.
나이들어 고집 부리지 말고 앞으로는 기계말 잘 들어야 失手 않하겠구나 싶다.
요새는 왠지 그림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주저 하면서 몇컷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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