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lyoon 2006. 11. 18. 00:58

   

신토불이에서 그만큼 마셨으면

집에 갈것이지

또 한잔 하며 수성못가 구삐식당에

 "8287" 한차에 꾸겨가면서 타고 갔다.

 

이집 모토가 사람 씹는 맛이라니

오늘에 속 후련하게 한번 씹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