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12일) 광양 매화축제 구경하려고 길 떠났다. 몇번이나 하동을 지나면서 최참판댁으로 유명한 토지셑장을 한번도 못봐서 더 늙기전에 들려 보기로 하고 잠시 들렸다.
지금은 여러 지방단체에서 수익을 올리려고 다투어 관광지로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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