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행버스 3번은 항상 시내로 진입하기전에 치과대학 네거리에서 신호 대기로 멈춤다.
버스 차창을 통해서 보이는 팥전문 가게가 있었다.
오늘은 친구 J와 칠성시장에 갔다가 우연하게도 치과대학 네거리까지 걷게 되었다.
둘이서 스스럼없이 들어가게 되었다.
그 옛날 맛을 지닌 빙수를 맛보게 되어 소개한다.
'** 味 家 名 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풍기 능이버섯 칼국수 (0) | 2013.10.27 |
---|---|
[스크랩] 큰나무집 밥 (0) | 2013.07.06 |
[스크랩] 간단한 점심식사 (0) | 2010.10.21 |
[스크랩] 양포생아구회집 (0) | 2010.04.21 |
섬진강 제첩국 (0) | 2010.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