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양곤대학교 였는데 데모 했다고 십여년을 폐교 시킨 군부정권의 힘에 아연하게 질리며 발길을 이리와디 江가로 돌렸다.
주위의 환경은 그야말로 억망이다. 잠시 앵글을 돌려서 몇몇 컷으로 하루를 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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