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박 으로 장식한 사원은 미얀마 여러곳에 부지기수로 있다.
가난한 생활과는 별개의 문제이다.
여러곳에 금박지를 만드는 가내 수공업이 많다.
손자사랑은 인지상정이다.
저녀석도 중이 되려나
벌써 부터 빡빡이로 나그네를 반긴다.
저 똘망한 눈들을 보라!
마낭 주저 앉아 있을 미얀마가 아님을 느낄 수 있다.
양곤시내의 차이나 타운 밤거리
무서운 중국인의 상혼에 전율을 느낀다.
길거리 수박파는 아가씨
그녀의 눈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카메라
|
'** 外 國 旅 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myanmar Bagan (070130) (0) | 2007.03.02 |
---|---|
Myanmar Yangon (070129) (0) | 2007.02.27 |
Myanmar Yangon (070127) (0) | 2007.02.25 |
양고기 (0) | 2006.12.06 |
[스크랩] 060812 신 열하일기 1. (0) | 2006.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