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의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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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배낭을 메고...글쓴이 : 무 놀 尹 水弘 원글보기메모 :

출처 : 일락회(한국약학대학정년퇴임교수회)글쓴이 : 무 놀 원글보기메모 :

그녀는 이제 막 사진을 찍기 시작한 여인, 쉬고 있는 나에게 한컷 찍자고 하더니 저만큼 내려간 남편을 불러 찰칵 ... e-mail로 부쳐온 걸 공개한다.

출처 : 일락회(한국약학대학정년퇴임교수회)글쓴이 : 무 놀 원글보기메모 :

출처 : 사랑은 비를 타고♪~글쓴이 : 무 놀 원글보기메모 :

출처 : 사랑은 비를 타고♪~글쓴이 : 무 놀 원글보기메모 :

길이 있어 발길이 간다. 하물며 길이 없다해도 발자취를 남기는게 인간의 욕심이다. Alaska의 북극으로 가는 길과 원유 Pipe 몽골의 고비사막으로 가는 길 중국 서역의 만리장성이 시작하는 길 이스팔트로 치장한 실크로드 한 구간 하늘(?)로 올라가는 길

길이 있어 발길이 간다. 하물며 길이 없다해도 발자취를 남기는게 인간의 욕심이다. Alaska의 북극으로 가는 길과 원유 Pipe 몽골의 고비사막으로 가는 길 중국 서역의 만리장성이 시작하는 길 이스팔트로 치장한 실크로드 한 구간 하늘(?)로 올라가는 길

출처 : Jisan Forum글쓴이 : 무 놀 원글보기메모 :